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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시대별 변천   분야별 변천   인물사   병원별 방사선과의 역사   유관학회 및 단체   방사선 의학산업
 
   대한초음파의학회
   
연혁
  대한초음파의학회는 1978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초음파진단기를 사용하는 의사가 증가하고 초음파의학의 연구발전과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교류를 통하여 초음파의학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출발하였다. 또한 당시 이미 세계초음파의학회(WFSUMB; World Federation of Societies of Ultrasound in Medicine and Biology)가 구성되어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되고 있었기 때문에 국제학회의 회원국으로 가입하기 위하여도 학회의 구성은 불가피하였다. 우리 나라 초음파의학의 선구자였던 김주완의 제안으로 초음파기기를 사용하는 모든 의사들 서로간의 교류와 교육을 위하여 방사선과, 산부인과, 외과, 심장내과 등 전문의 약 20여명을 발기인으로 1980년 5월 10일, 서울대학병원 A강당에 149명의 의사가 모여 창립총회를 가졌다. 그후 조직은 확장되었고 1993년 현재 951명의 회원으로 성장하였다. 연2회의 국내학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많은 시상제도와 집담회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1987년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일본초음파의학회와 함께 동경에서 아시아초음파의학회를 창립하였고 1989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2회 아시아초음파의학회를 거쳐 1992년 15개국의 1,600명이 참가한 제3회 아시아초음파의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여 국제적인 학회로서의 입지를 갖게 되었다.
   
조직구조
  대한초음파의학회는 1980년 김주완, 박수성, 김삼수, 이현우, 김순용, 한만청, 박창윤, 김건상, 진수일, 목정은, 윤세옥 등 20명의 발기인으로 창립되었다. 창립당시 임원진으로는 회장, 부회장, 감사, 총무로 구성되었다. 297명의 창립회원으로 시작하여 1993년 현재 951명에 이르고 있다. 창립이후 조직구조의 변천은 1987년까지 회장, 부회장, 감사, 총무로 구성되었으나 이후 회장, 부회장, 이사장, 상임이사(총무재무,학술,간행 등 3인)로 조직되었고 1992년 이후 회장, 부회장(2-3인), 이사장, 상임이사(총무재무, 학술, 간행, 기획, 보험, 홍보, 국제)로 개편되었다. 역대회장 및 임원은 표 6-1-8. 과 같다.
  표 6-1-8. 역대 임원단
 
기간 회장 부회장 감사 이사장 총무 재무 학술 간행 기획 홍보 의무 국제 명예
회장
1980-
1986
김주완 김삼수
이현우
박수성
목정은
이응구
  최병인                
1987-
1988
김주완 박수성
윤세옥
우복희
신경섭
진수일
  최병인 이종태 임재훈            
1989-
1990
박수성 윤세옥
김병수
신경섭
진수일
김건상 최병인 최병인 이종태 임재훈         김주완
1990-
1991
김병수 신경섭   김건상 최병인 최병인 이종태 임재훈         김주완
1991-
1992
신경섭 진수일
배종화
배도환
서수지
조남중
김건상 최병인 최병인 이종태 임재훈         김주완
1992-
1993
한창열 진수일
배종화
송찬호
서수지
조남중
함창곡 임재훈 임재훈 김기황 오용호 김일영 차인호 이재문 최병인 김주완
1993-
1994
진수일 김건상
박용균
이상천
하현권
함창곡 임재훈 임재훈 김기황 오용호 김일영 차인호 이재문 최병인 김주완
1994-
1995
서원혁 김건상
박용균
김호균
고영태
함창곡 임재훈 임재훈 김기황 오용호 김일영 차인호 이재문 최병인 김주완
1995-
1996
김건상 오기근
박복환
남궁성은
김일영
이재문
이종태 김승협 김승협 고영태 정규병 최병인 변재영   유형식 김주완
   
학술활동
 
1. 국내학회
  1980년 5월 10일 창립을 한 대한초음파의학회는 1980년 11월 28일 연세대학교 강당에서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6편의 연제가 발표되었고, 1981년 12월 18일 서울대학병원 A강당에서 제2차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7편의 연제가 발표되었으며 1982년 6월 26일 서울대학병원 A강당에서 제3차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21편의 연제가 발표된 이후 1989년까지 매년 1회씩 개최하였으며 1989년 이후 춘계 및 추계로 연2회씩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춘계는 구연, 전시, 심포지엄, 기기전시 등 연차 학술대회 및 평의원회 총회를 가졌으며 추계는 심포지엄의 형식을 택하였다. 1992년도 제3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1993년도부터는 매년 2명씩의 저명한 외국인 학자를 초청하여 춘계학술대회에서 특강을 갖고 있다.
2. 국제학회
  1992년 8월 30일-9월 3일까지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되었던 제3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AFSUMB; Asia Federation of Societies of Ultrasound in Medicine and Biology)를 위한 조직위원회는 회장에 김주완, 사무총장에 최병인, 재무에 유형식, 총무에 강흥식, 김승협과 8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었다. 그 당시 의사 1,289명과 일반참가자 229명, 10여개국에서 총 1,518명이 참가하였으며 38개의 업체가 전시에 참가하였다. Special lecture 2연제, Plenary session 9연제, Symposium 33연제, Lecture 53연제의 초청강연 및 구연 201편, 전시 135편이 발표되었다.
3. 학술지 발간
  1980년 학회를 창립한 이후 1982년까지 3회에 걸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동안 발표 논문의 수도 축적되었고, 회원 상호간의 학식과 경험의 교류가 절실히 요구되어 당시의 회장 김주완, 총무 최병인이 주축이 되어 대한초음파의학회지를 창간하였다. 창간호에는 원저 17편과 종설 2편을 게재하였으며 1989년까지는 연1회 20-25편의 논문이 게재되었다. 1989년 이후 원저논문 외에 편집자에게 보내는 글, 국내 회원의 논문이 외국잡지에 게재된 논문의 초록을 게재하였으며, 별책으로 학술대회에 전시된 작품 중 교육적인 증례를 모아 증례집을 발간하였다. 또한 연2회로 증간하여 각 20-25편을 게재하고 있다. 1993년 학회지를 국제규격으로 바꾸었으며 초록도 국문 및 영문 모두 게재하였다. 역대 발행인은 발행 당시의 회장이 되었고 역대 편집인으로는 최병인(1982-1988), 임재훈(1988-1992), 오용호(1992-1995), 정규병(1995-현재)으로 이어지고 있다.
4.  
  매년 학술대회에서 전시된 작품 중 우수작에 대하여 금, 은, 동상 및 장려상을 시상하고 있다. 또한 1년간 대한초음파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논문에 대하여 학술상을 시상하며 해외 유수 의학잡지에 게재된 우수논문에 대하여는 국제저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1992년부터 주식회사 메디슨에서 5,000만원의 연구비를 기부하여 해마다 연구계획서를 공모하여 우수 연구계획에 대하여 연구기금을 보조하고 있다. 이들 연구결과는 국내외의 우수 초음파 관련잡지에 발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