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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진단방사선과
 
1982년 삼성생명 공익재단이 질 높은 의료시설의 확충으로 국민보건을 향상시키고 생명보험회사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한다는 취지로 종합병원 건립을 검토한 이후 수년간 국내외 선진 우수병원을 철저히 연구한 끝에 새로운 한국형 병원으로 한국 의료계의 새로운 전통을 수립한다는 목표아래 삼성서울병원이 건립되었다. 개원 후 5년이내 동양 최고의 병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성서울병원은 이의 실현을 위해 총 1,100병상, 23개 진료과목과 특수 Clinic, 의학연구소, 건강의학센터, 의학정보센터 등을 갖추었고 정보형 병원(intelligent hospital system)의 건립을 목표로 전 병원 시스템이 전산화되었다.
이러한 취지의 구현을 위해 본과도 최첨단 전산화 지능화된 부서로 만들어, PACS 시스템과 RIS(radiologic information system)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과 이름도 기존의 진단방사선과에서 영상의학·진단방사선과로 바꾸었다.
임재훈(林在勳)이 1994년 1월 1일 영상의학·진단방사선과 과장으로 취임하였으며 과의 조직은 1994년 5월 1일 가동되기 시작하였다. 1994년 10월 개원한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진단방사선과의 개원시 인력은 전문의 13명(staff 10명, fellow 3명), 방사선과 physicist 1명, 전공의 4명, 방사선사 53명, 간호사 3명, 의무전사자 5명, 행정직 8명의 인력으로 구성되었다. 과의 staff 들의 명단과 전문분야는 다음과 같다.
 
직 함 성 명 세부 전공 직 함 성 명 세부 전공
과장 임재훈 복부방사선학 staff 최형식 PACS
staff 김보경 소아방사선학 staff 이경수 흉부방사선학
staff 주인욱 중재적방사선학 staff 최연현 심혈관방사선학
staff 변홍식 신경방사선학 staff 김보현 비뇨기방사선학
staff 임효근 복부방사선학 staff 안중모 골관절방사선학
개원시 일반촬영기 12대, 이동촬영기 9대, 투시촬영기 4대, 혈관촬영기 3대, CT 3대, MRI 2대, 초음파기 10대 등의 장비를 갖추었고 total CR system 도입(CR 7대 도입)으로 X선 영상은 digital radiography system을 갖추었다.
PACS는 4단계에 걸쳐 2000년 이전에 전 병원의 PACS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infrastructure로서 광케이블을 병원 전체에 설치하였다.
영상의학·진단방사선과와 핵의학과는 분리되었으며 핵의학과에서는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를 도입하였다.
최초의 전공의 교육은 1994년 6월부터 시작되었으며 개원 현재 2년차 2명, 1년차 2명, 총 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995년부터 매년 5명의 전공의를 확보할 예정이다.
삼성의료원 staff 일원으로 김보현, 이경수, 변홍식, 최연현 등이 미국과 캐나다로 1-2년의 해외연수를 마쳤다.
촬영의 판독결과는 의무전사자(transcriptionist)가 판독결과를 컴퓨터에 입력시킨다. 당일 진료와 응급 환자의 진료를 위해 30-60분내 판독을 실시한다. 병원정보 시스템(hospital information system)과 연계하여 영상의학·진단방사선과에서는 방사선 정보시스템(radiologic information system)을 개발하여 모든 정보를 전산화하며 필름 대출은 PACS system 의 유지, 구현을 위해 폐쇄 화일시스템(closed file system)을 써서 병실 환자 필름을 대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