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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수도병원 진단방사선과
 
국군수도병원은 1950년 12월 16일 6·25동란 중에 피난중인 부산에서 제36육군병원으로 창설되었으며 이후 1951년 6월 1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으로 부대이동하였고 1953년 10월 3일 수도육군병원으로 개칭되었다. 1971년 1월 11일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개편되어 육군본부에서 국방부로 예속변경된 후 같은 해 9월 20일 현 위치인 강서구 등촌동으로 이동하였고 다시 1979년 4월 1일, 국군의무사령부로 예속변경되고 1984년 9월 1일 국군수도병원으로 개칭된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51년 초대과장에 김희섭(이화여자대학병원장 역임)이 부임, 1956년까지 역임하였고 이후 역대과장 및 역임기간은 표 1.과 같다.
 
역대과장 기간 역대과장 기간 역대과장 기간
김희섭 1951-1956 한창렬 1971-1971 임태환 1985-1986
김재섭 1957-1958 함창곡 1972-1975 전영환 1986-1988
윤종섭 1958-1959 김건상 1975-1977 김우선 1988-1989
이교웅 1959-1961 장기현 1977-1979 조우호 1989-1991
이범종 1961-1964 김병근 1979-1980 김명진 1991-1992
송익훈 1964-1966 김동혁 1980-1981 오주형 1992-1993
송문갑 1966-1968 최병인 1981-1982 권대영 1993-1994
서원혁 1968-1971 정수교 1982-1983 윤현기 1994-1995
전인주 1971-1972        
부대창설당시 Picker사의 30mA용량의 야전용 기기 3대로 출발하여 1960년 말에서 1970년 초에 GE 와 Westing House사의 100mA 용량 등 6대의 촬영기기 및 2대의 60mm용 간접촬영기가 이용되었으며 1971년에 신축병원으로 이동하면서 Picker 500mA, 영상증폭장치가 부착된 GE 300mA R/F 기기 및 200mA Uro-table 등이 도입되어 위장조영검사 등이 이루어지고 또한 1973년 군 의료장비로서는 최초로 서독제인 Siemens사의 800mA 기기와 AOT film changer 등이 도입되어 혈관촬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1980년대 들어서서 Philips사의 2000mA R/F기기가 2대 도입되고 1980년에 CT기기가 도입되었으며 현재는 2000mA R/F(Philips) 2대, CT(Picker PQ-2000)1대, 혈관촬영기(Philips C-2000) 1대, Toshiba 500mA, 금성 600mA 및 동아 600mA 각각 1대씩, 주로 신검용으로 쓰이는 간접촬영기 3대(70mm 2대와 100mm 1대), 필름 자동현상기 3대(cine film 현상기 1대 포함), portable 촬영기 2대를 보유하고 있다.
창설이후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장비보유나 진료면에서 선도적 일익을 담당하여 왔으며, 특히 1970년대 초에 adrenal venography를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을 포함하여 활발한 진료활동을 하였고, 1975년 Co-60 원격 치료기가 도입되어 1976년 봄부터 군인과 군인가족에게 방사선 치료를 하기 시작하였다. 의료보험제도의 도입으로 군인가족에 대한 군 병원에서의 진료혜택이 없어질 때까지 코발트 방사선치료 환자는 군인가족을 포함하여 일일 평균 5-10명이었다. 레지던트교육은 1980년대 초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이후 장기군의관 지원이 감소됨에 따라 현재 전공의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