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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진단방사선과학교실
 
단국대학교는 1947년 11월 1일 혜당 조희재여사의 재산희사로 설립자 범정 장형선생에 의해 첫발을 내딛었으며, 196 7년 2월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다. 1978년 천안 캠퍼스를 건립한 후 1988년 3월 천안 캠퍼스에 의과대학이 단국대학교의 제19번째 단과대학으로서 신설되었다.
진단방사선과학교실은 1992년 3월에 창설되었고 현 부속병원은 1994년 4월 신축개원되었다. 개원 당시 의사로는 유필문(柳弼文; 초대주임교수 및 과장), 최영희(崔英喜), 김상준(金相俊)과 동년 4월 발령된 김태훈(金泰勳) 등 4명과 박희홍(朴喜弘) 전공의가 있었고, 방사선사 15명, 간호사 1명, 사무원 3명, 의무전사 1명 등 20명으로 과를 구성하였으며 이듬해부터 증원되었다. 교수직은 1995년 3월 이연희가 합류하여 5명으로 증원되었고 전공의는 1995년 3월 현재 3명이다.
치료방사선과는 윤형근을 초대과장으로 하여 미국 Varian사의 선형 가속기(Clinac 1800), 네덜란드 Nucleotron사의 근접치료기(Micros selectron/HDR)를 설치하고 독립 개설되어 있으며, 핵의학과는 내과교수 박석건을 과장으로 하여 미국 Picker사의 Gamma Camera 2대(Prism 2000 & 3000)와 갑상선 섭취율 검사기 등을 설치하고 있으며 개원 당시의 진단방사선과 장비로는 GE사의 MRI(signa AD-1.5T), CT(Advantage)와 Philips사의 양면영화혈관촬영기(Integris-BC)및 DSA전용 혈관촬영기(I/G-V3000), Acuson사의 초음파진단기(128XP/10) 2대와 Diasonic사의 초음파진단기 1대(D/S Spectra)의 장비가 있었으며, 투시촬영기로는 Shimadzu나 사제품의 1000mA의 투시전용촬영기 3대(원격조종 2대), 630mA, 1000mA의 투시 겸용 일반촬영기 2대 이외에 이동촬영기, 유방촬영기, 단층촬영기를 포함한 일반촬영기 11대가 있었다. 그리고 미국 Norland사의 골밀도촬영기와 2대의 수술장 투시용 C-arm unit가 있었고 영상처리장치로서 Laser Camera 3대, 자동현상기 6대, 영화촬영용 자동현상기 1대, 자동교환기 set 2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개원 초부터 충분한 첨단의료장비를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활발한 진료를 개시하였다. 또한 1995년 3월 종합검진센타용으로 Siemens사의 유방촬영기 1대가 추가 설치되었다.
전 교수진이 세부전공제도에 입각하여 신경 및 두경부에 1명, 심혈관 및 흉부 1명, 복부 및 중재적시술에 2명, 소아 및 유방, 비뇨기에 1명 등 5명의 교수진이 교육, 연구 및 진료에 임하고 있다.
학생교육은 1992년 3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의학과 3학년 1, 2학기에 주당 2시간 강의(72시간)와 의학과 4학년 1학기 8시간의 강의와 1주간(44시간)의 임상실습이 시행되었으나(3학점) 1995년부터는 임상실습을 강화하기 위해 3학년 강의를 40시간으로 줄이고 임상실습을 2주(88시간)로 늘려 시행하고 있다. 치료방사선과와 핵의학과에도 강의 시간과 임상실습시간을 배분하고 있다. 강의교재는 각 교수별로 인쇄물 외에 OHP(overhead projector), slide projector 등의 기자재를 활용한 시청각 자료를 병행해서 강의하고, 임상실습은 교수의 강의, 각종 검사의 참관 및 실기, 판독시 참관 외에 film분석과 자가판독 후 발표 및 평가 자율학습(self learning), topic review 등으로 나누어 학생들의 능동적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대학원은 최초로 1995년 3월에 박희홍이 석사과정에 입학하였다.
1994년 대한영상의학회지 등에 현재까지 8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으며 해외학술지에는 1994년 최초로 최영희의 "MR Imaging of Ebstein's anomaly of the tricuspid valve"가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에 게재되었고, 이어서 김상준의 "Cerebellar changes in patients with olivery hypertrophic degeneration:evaluation with MR"이 AJNR에 게재되었다.
1993년 김상준, 최영희가 처음으로 미국 Boston시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과 San Francisco시의 UCSF Hospital에 각각 2개월간 연수하였으며 장기 연수를 계획중이다.
모든 방사선 특수검사를 방사선과 전문의 또는 전공의가 직접 시행하고 있으며 중재적시술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판독업무는 녹음기를 이용하여 의무전사가 Computer를 이용해 보고서를 작성한다. 판독은 대부분의 특수검사가 당일에 이루어지며 최대한 48시간 이내에 보고서가 배달되도록 하고 있으며 Film의 자동대출을 시도하여 기송관을 통해 판독 직후 우송하고 있다. 예약,접수,진료실적 통계, 소모품 관리통계, 자료 대출관리 등의 모든 진단방사선과 업무사항이 병원 전산화에 포함되어 있으며, OCS(order communication system)를 통해 slip없이 방사선과 검사가 의뢰되고 판독상태 관리 및 판독입력 즉시 병동 및 외래에서 결과 조회가 가능하다. 진단방사선과 의국용 개인용 컴퓨터로는 문서작성, 대한영상의학회지 논문의 색인 검색, 교육용 File의 검색, 주소록 등 자료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기타 MIDAS(Medical Image and Data Archiving System)를 도입하여 work station을 이용하여 scanner를 통해 영상을 digital data로 변환 입력하고 병실과 과내 몇몇 부서간의 영상 전송을 통해 진료의 편의성을 추구하고 나아가서 PACS의 전체도입의 가능성을 검토해 보고자 하고 있다.
표 1. 현직 교수 명단
직위 및 직함 성 명 임 용 일 세 부 전 공
부교수,초대 과장 유필문 1992.10. 1. 복부
조교수 최영희 1994. 1. 4. 흉부, 심혈관
전임강사 김상준 1994. 1. 4. 신경, 두경부
전임강사 김태훈 1994. 4. 1. 중재적, 복부
전임강사 이연희 1995. 3. 1. 소아, 유방, 비뇨기
표 2. 현 직원 수
직 종 직 종 직 종
교수직 5 방사선사 29 의무전사 2
전공의 3 간호사 1 사무원 6
일반의 1 조무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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