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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시대별 변천   분야별 변천   인물사   병원별 방사선과의 역사   유관학회 및 단체   방사선 의학산업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진단방사선과학교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은 기독교정신에 입각하여 한국사회에 인술로 공헌할 수 있는 의학자와 의사를 양성하고자 1945년 이화여자대학교 행림원 의학과로 설립되었다. 1954년 의약대학이 의과대학과 약학대학으로 분리되어 초대 의과대학장에 이세규가 취임하였다. 1953년에 현재의 위치에 건립된 동대문부속병원은 1887년 10월 정동에 개설되었던 '보구여관'을 그 전신으로 하고 있다. 1945년 행림원 의학부가 창설되면서 동대문 부인병원은 부속병원으로 되었고 이화의 기독교정신을 실현하는 의료 봉사기관과 의학교육 연구기관으로서 그 역할이 증대되었다. 동대문병원에는 당시에는 가장 최신기계인 흉부촬영기(Tanka, 30mA, 90kVp, 일본)와 일반촬영기(Picker 100mA, 90kVp 미국, Toshiba 100mA, 120kVp, 일본) 등 3대가 있었다. 1956년 9월 1일부로 육군 중령으로 예편한 김희섭이 이화의대에 부임하여 방사선과가 창설되는 동시에 1957년 3월 1일에 초대 주임교수로 발령 받게 되었다. 1958년 동대문 부속병원은 5층 병동으로 설비를 확충하고, 총 건평 254평의 외래진료소를 확장하였다.
1966년에는 투시촬영기계(GE 300mA,120kVp)가 설치되어 위장관촬영과 투시검사에 이용되기 시작하였다. 1971년 8월에는 의료원이 발족됨에 따라서 의료원 부속병원으로 개칭되었고, 의료원 건축 5개년 계획에 의거하여 1971년 10월부터 새로운 건물을 신축하기 시작하여 1981년 8월에는 이 계획의 마무리를 짓는 신병동을 완공하고, 총 건평 7,240.4평(이중 방사선과 건평은 222.8평)에 500병상의 입원실을 갖춘 대학병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1977년 12월에 미국에서 기증한 Picker Rectilinear Scanner가 설치되면서 동위원소실이 신설되었다. 1978년 8월에 초음파 기계(Hitachi EUB-3)가 설치 가동되고 1981년 11월 28일에는 선형가속기 6Mev X-ray와 근접조사장치 Caesium-137, 조준장치 500mA 150kVp 선량계획장치를 갖추게 되면서 치료방사선과가 신설되어 류성렬이 이를 담당하였다.
1983년 4월5일 전산화단층촬영기(Delta Scan 2060, Technicare)가 설치되며 자동현상기는 5대가 되었다. 1984년 12월에 동위원소실에 감마카메라(view F 일본) Hitachi가 도입 가동되고 1991년 12월에 자기공명영상장치(Toshiba MRT 50A 0.5T 일본)를 도입하였고 1992년 심혈관촬영기(Picker TRF-1100mA 150kVp GX1050 미국)를 미국에서 기증 받아 설치하였다. 1993년 8월에 전산화단층촬영기(GE WCT-300mA 140kVp HL-Advantage 미국)가 새로 도입되고 1994년 8월에 디지털심혈관촬영기(Philips HM-3000, 네덜란드)와 3M Laser Imager 현상기가 도입되어 기존의 CT와 혈관조영기를 첨단 기종으로 교체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1994년 3월 1일부로 치료방사선과로 분리되어 초대 치료방사선과장으로 이경자가 임명되었다. 1993년 9월 1일부로 개원된 목동병원은 지하2층 지상9층의 병동(연건평 10,546평 이중 방사선과 건평은 381평)과 지하1층 지상6층의 의학연구동(연건평 2896평)의 2개 초현대식 건물로 건립되어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500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1970년 이정식이 이대 출신으로 처음으로 교수로 부임하고 1983년 5월 1일에는 서정수, 1984년 3월에는 이경자, 1986년 5월에는 정은철이 부임하게 된다. 1986년 2월에는 김희섭이 정년 퇴임하게 되어 모두 4인의 교수가 봉직하게 되고 목동병원에는 1993년 9월 1일 부로 이선화, 최혜영, 백승연이 부임하게 된다. 동대문병원은 1990년부터, 목동병원은 개원시부터 세부전공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신경 및 두경부, 흉부, 혈관 및 중재적시술, 근골격계 및 소아, 복부 및 비뇨생식기 등으로 6명의 교수와 2명의 전임의가 동대문과 목동병원에서 진료 및 교육에 임하고 있다.
해방과 더불어 설립된 행림원 의학부 의예과 과정에서 당시의 교수진은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에서 연구생활하던 의학도들과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경성의학전문학교에 근무하는 한국인 교직자들 그리고 광복을 맞아 일본에서 귀국한 의학도들이었는데 교수가 부족하여 교수 1인이 보통 2-3개 대학의 강의를 하였다. 실습실도 부족하여 해부실습은 서울역 앞에 있었던 세브란스부속병원에서, 조직학실습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직학실습실을 이용하였다. 임상 실습은 용산의 철도병원을 사용하였다. 1952년부터 부산피난지에서 연합의과대학의 통합 강의 때 처음으로 방사선과학 강의가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본과 3학년 1학기부터 주당 4시간의 방사선과학 강의가 있고 3학년 2학기 10월부터 동대문병원과 목동병원에서 각각 1주씩 2주의 임상실습이 있다. 강의 교재는 1988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임상실습은 강의, 판독 및 각종 검사의 참관, self-learning 과정을 이용한 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다.
1962년 의국 최초로 전공의(정애영)가 입국한 이래 매년 1명씩 18명의 전공의가 수료하였으며 병원과 방사선과의 질적 양적 성장에 발 맞추어 1992년부터는 매년 2명, 1994년부터는 매년 4명의 전공의를 선발하고 있다. 대학원교육은 1976년 박선옥이 석사과정에 입학한 후 박사과정을 이수하여 교수 김희섭의 지도하에 "방사선과 분할온열요법 병행시 열증강율의 변동에 관한 실험적 연구"로 1983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석사학위 34명, 박사학위 11명이 수여되었다.
1960년 김희섭이 "실험적 동물 임파선 결핵의 병리조직학적 소견"의 제목으로 한국의학 3권 15호에 첫 교실논문을 발표하였고, 1973년 이정식이 "건강한 한국소아에서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빈도에 관한 방사선학적 연구"로 처음 교외 연구비인 문교부연구비를 수혜한 이래 약 1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1979년 이정식이 처음으로 영국 런던 소재 Middlesex 병원에 교환교수로 2년간 연수한 이후 짧게는 3개월에서 1년씩 미국의 병원에서 서정수, 이선화, 이경자, 정은철, 최혜영들이 해외연수를 한 바 있다.
판독 및 방사선과 업무사항은 목동은 완전 전산화가 이루어져 있고, 동대문병원도 1995년 상반기중 외래 및 병동에서의 촬영요구와 수납 및 필름 관리업무가 전산화될 예정이다.
표 1. 전직 교수 명단
직 위 성 명 임 용 일 이 임 일
교수 김 희 섭 1957. 03. 01. 1986. 02. 01
조교수 류 성 열 1978. 05. 01. 1983. 04.30.
표 2. 전,현직 교수 명단
직 함 성 명 기 간
과장 및 주임교수 김 희 섭 1957. 3. - 1986. 2.
과장 및 주임교수 이 정 식 1986. 3. - 1990. 2.
과장 및 주임교수 서 정 수 1990. 3. - 현 재
과 장 (목동병원) 이 선 화 1993. 1. - 현 재
과 장(치료방사선과) 이 경 자 1994. 3. - 현 재
표 3. 현직 교수 명단
병 원 직 위 성 명 발령일 세 부 전 공
동대문 교 수 이 정 식 1968. 3. 1 복부, 비뇨기
목 동 교 수 이 선 화 1993. 9. 1 소아, 근골격
동대문 부 교 수 서 정 수 1983. 5. 1 복부, 중재적
동대문 부 교 수 이 경 자 1984. 3. 1 치료방사선학
동대문 조 교 수 정 은 철 1986. 5.1 신경, 근골격
목 동 조 교 수 최 혜 영 1993. 9. 1 신경, 유방
목 동 조 교 수 백 승 연 1993. 9.1 복부, 중재적
표 4. 현 직원 수
직 종 동대문병원 목동병원
의 사 교 수 직 4 3
전 임 의 1 1
전 공 의 6 6
기 사 전임 28 29
사무직 정규 2 6
임시 2 1
43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