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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대한방사선의학회
 
1. 평생회비
  1970년 이전까지는 학술대회 개최 당일 참석자에게 받은 소정의 회비와 대한방사선의학회지 광고비가 대한방사선의학회 수입의 전부였으며 학회의 여유자금이 전무한 상태였다. 그러나 당시의 회원 수는 100여명에 불과하였으므로 학회운영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점차 회원수가 증가하면서 학회기금의 조성이 불가피하여져 1970년 평생회비 제도를 채택하게 되었다. 1970년 당시 연 회비의 10배에 해당하는 2만원을 평생회비로 받기로 하였다. 이후 심한 물가상승으로 평생회비는 많이 인상되어 1990년도에는 평생회비가 30만원이 되었다. (표 2-6-1.)
  표 2-6-1. 평생회비 변천사
 
연 도 정회원 회비 평생회비
1960-1961 2,000 환  
1967-1969 2,000 원  
1970-1972 2,000 원 20,000원
1973-1975 3,000 원 30,000원
1976-1978 5,000 원 50,000원
1979-1982 10,000 원 100,000원
1983-1990 20,000 원 200,000원
1991-현재 30,000 원 300,000원
2. 춘계·추계학술대회 등록비
  평생회비 도입후 처음에는 학술대회시 평생회원은 회비의 납부의무가 없었고 일반회원과 전공의만 회비를 납부하였다. 따라서 학술대회 당일 회비수입이 매우 적어 경상비 지출이 어려웠기 때문에 간친회비라는 명목으로 상당기간 회비를 징수하여 학술대회를 치렀다. 한편 대한X선검진협회가 생긴 이후 초창기에는 협회자체의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어 대한방사선의학회에 대한 재정지원이 미미하였으나 1974년부터 추계학술대회에 2,000,000원, 이듬해에는 3,000,000원을 지원하는 등 많은 재정지원을 하게 되었다. 1978년 후반부터 대한방사선의학회 이사회와 대한X선검진협회 이사회를 합동으로 개최하면서 검진협회로부터의 학회의 재정지원이 다각도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대한방사선의학회 규모가 커짐에 따라 추계학술대회를 대학교 강당에서 개최할 수 없어지게 되자 1977년 서울도큐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이후부터는 1984, 85, 2년간 한국과학기술원 강당에서 개최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1980년대에는 간친회비라는 명목을 없애고 학술대회 등록비로 바꾸었다. 1985년부터는 학술대회 등록을 독려하기 위하여 사전등록제를 시작하였다.
  1970년도 학회 회비는 전문의 2,000원, 수련의 1,000원이었으며, 이듬해 전문의 회비가 3,000원으로 인상되었고, 1979년에는 10,000원, 5,000원, 1983년에는 춘계학술대회 등록비가 10,000원, 5,000원, 추계가 20,000원, 10,000원으로 인상되었다. 1991년의 등록비는 춘계에 전문의 20,000원, 전공의 10,000원, 추계에 전문의 30,000원, 전공의 10,000원으로 인상되었고, 1992년에는 춘계학술대회 일정을 2일로 늘리면서 전문의 30,000원, 전공의 10,000원으로 인상하였고, 추계학술대회도 일정을 3일로 늘리면서 전문의 50,000원, 전공의 20,000원으로 인상하였다. (표 2-6-2.)
  표 2-6-2. 춘계 및 추계학회 회비 및 등록비
 
연 도 춘 계 학 회 추 계 학 회
전 문 의 전 공 의 전문의 전 공 의
1970-1971     3,000 1,000
1972-1975 1,000 500 3,000 1,000
1976-1977 1,000 500 5,000 2,000
1978 4,000 2,000 5,000 2,000
1979 5,000 3,000 10,000 5,000
1980-1982 6,000 3,000 10,000 5,000
1983-1990 10,000 5,000 20,000 10,000
1991 20,000 10,000 30,000 10,000
1992-현재 30,000 10,000 50,000 20,000
3. 전공의 및 전문의 연수교육비
  학술대회 등록비 이외에 매년 열리는 전공의 및 전문의 연수시 등록비도 대한방사선의학회 수입원의 일부이다. 1995년 현재 전공의 연수교육비는 10,000원, 전문의 연수교육 등록비는 사전등록할 때 20,000원이다.
4. 전문의시험 수수료
  전문의시험 수수료의 역사는 196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3년 2월 21일 시행된 전문의고시에서 심사료는 200원, 고시료는 300원, 합계 500원을 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1964년 전문의시험 심사료로 하나로 통합되고 1,500원을 받았다. 이후 전문의 수험료는 1967년 10,000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수험료는 꾸준한 상승을 보여 1971년에는 20,000원, 1973년에는 30,000원으로 올랐으며, 1982년 진단방사선과와 치료방사선과가 분리되면서 전문의시험 등록비도 각각 진단방사선과와 치료방사선과 등록비로 구분되었고, 그 당시 등록비는 80,000원이었다. 1985년 전문의 자격고시 수험료는 100,000원으로 상승하였고, 1987년에는 150,000원, 1990년에는 200,000원으로 책정되었고, 1992년부터 현재까지의 전문의고시 응시료는 250,000원이다. (표 2-6-3.)
  표 2-6-3.전문의 수험료 변천사
 
연 도 수 험 료 연 도 수 험 료
1963 500원 1973-1978 30,000원
1964-1966 1,500원 1979-1984 80,000원
1967-1970 10,000원 1985-1986 100,000원
1971 20,000원 1987-1989 150,000원
1972 25,000원 1990-1991 200,000원
  1992-현재 250,000원
5. 각 단체 보조비
  각 단체 보조비는 한국방사선의학재단 지원금, 과학기술처 산하단체인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지원금, 대한의학협회 분과학회협의회(대한의학회로 명칭 변경)로부터의 전공의 지도감독 보조금과 학회 조성금 등이 있다. 대한의학회로부터의 전공의 지도감독 보조금은 1987년부터 40만 원을 수령하였고, 학회 조성금은 1995년 현재 60만원을 지원 받고 있으며,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로부터는 연간 약 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있다. 문교부 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의 지원금은 약 100만 원정도이다.
6. 업체로부터의 연구비 등 찬조금
  1992년 독일 쉐링사로부터 매년 미화 30,000불의 연구비가 대한방사선의학회에 제공되어 한국방사선의학재단에서 이를 접수하고 있다. 1994년 이태리 브라코(Bracco)사는 같은 액수의 자금을 대한방사선의학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 자금은 학회 산하단체인 연구회의 활성화 자금으로 이용키로 하였다. 1994년도에는 지원금 신청내용을 심사한 후 신경두경부, 복부, 흉부, 소아방사선과학연구회 등 4개 연구회에 학술활동 자금으로 지원하여 외국연자를 초청하는 전국 규모 학술대회 개최비용 등으로 사용하였다.
  삼성의료기, 필립스코리아 등은 매년 열리는 Armed Forces Institute of Pathology(AFIP)를 후원하고 있으며, 금성의료기, 한국쉐링, 삼성의료기, 태준제약 등은 전문의 연수교육 등 학술대회 행사에서 만찬비용, 관광비용 등을 후원하였고, 1990년부터는 신기사, 한국쉐링 등에서 학술대회 초록집 인쇄비용을 후원하고 있으며 일성신약에서는 전공의 연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비정기적으로 받았던 많은 업계의 후원들은 학회의 재정을 거치지 않는 간접적인 재정지원으로 대한방사선의학회의 운영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한국방사선의학재단
  1970년대까지는 대한방사선의학회의 규모가 적어 대한방사선의학회지의 광고료, 학술대회시 전시장 사용료 등이 영수증 처리 없이 거래될 수 있는 정도의 소규모였다. 1980년대에 들어 점차 학회 기금의 필요성도 증대되었고 업체로부터의 기부금에 대한 세무처리를 위하여 부득이 1984년 3월 23일 보건사회부장관의 인가를 얻어 「재단법인 한국방사선의학재단」을 설립하였다. 초대 이사장에는 김주완이 선임되었다. 재단의 수입은 대부분 학회지 광고비를 포함한 찬조금에 의존하고 있으며, 출연금에 대한 이자 등 기타 잡수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4년 한국방사선의학재단이 설립되기 이전까지는 찬조금은 각 관련업계에서 산발적으로 대한방사선의학회에 기증하던 기금과 1970년부터 본 학회회원으로부터 받은 찬조금 등이 있었다. 1984년 한국방사선의학재단이 설립된 이후부터 모든 기부금의 창구가 한국방사선의학재단으로 단일화되었으며, 이 찬조금의 일부를 대한방사선의학회 활동에 지원하기로 되었다. 1994년 학회지 광고비는 학회지의 발행회수의 증가와 발간비용의 증가로 부득이 인상되었으며 학술대회시 기기전시를 위한 부스사용료, 학술대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Technical Forum" 또는 "What's New?" 등의 찬조금들이 업계에서 제공되는 재단의 주 수입이 되고 있다.
  1987년 아시아대양주방사선의학회(AOCR)을 개최하면서 남은 잉여금 1억5천6백만 원과 1993년 아시아태평양심혈관 및 중재적방사선과학회(APCCVIR)를 개최하고 남은 잉여금 2억 원이 한국방사선의학재단의 학술진흥기금의 특별회계로 운영되면서 각종 포상과 외국 석학의 초청비용으로 지원되고 있다.
  이외에 괄목할 만한 찬조금은 1992년부터 한국쉐링에서 방사선연구기금을 매년 미화 3만 불을 기증하여 쉐링연구기금으로 매년 3명에게 8,000,000원의 연구비를 지급하고 있다. 1993년 조직된 대한방사선의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 조직위원회에서 학회 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재단에 회관건립기금 특별회계를 개설하여 회원들로부터 건립기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업계의 후원금 등을 받아 1994년 8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1-8번지에 대지 120평, 연건평 250평의 3층건물을 한국방사선의학재단(이사장 한창열;韓昌烈) 명의로 구입하였다. 학회 회관 3층에 사무실, 크고 작은 2개의 회의실, 응접실 등을 갖추고 1995년 1월 26일 회관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현재 학회의 모든 회의 및 작업 등이 학회회관에서 거행됨으로써 각종 회의비를 크게 절감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