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글자크기 zoomin zoomout
연표   시대별 변천   분야별 변천   인물사   병원별 방사선과의 역사   유관학회 및 단체   방사선 의학산업
 
   저술 및 연구활동
   
단행본의 저술
  조선뢴트겐협회가 결성되어 학술활동을 하던 1932년경 鈴本는 金原書店발행의 소화기뢴트겐진단학을 발간하였다.
  대한방사선의학회가 창설된 1945년 이후 강의 교재로서 필서 또는 프린트물이 사용되었으나 정식 교과서의 형태로 출간된 저서는 1962년 주동운(朱東雲)의 臨床X線診斷學(一朝閣 발행)이 최초의 것이며 그 이후로 1970년 放射線透視學(주동운, 김주완, 한만청, 일조각 발행)이 출판되었고, 1976년에는 방사선과학 분야의 전반을 수록한 교과서인 最新放射線科學(주동운 편저, 일조각)이 출간되었고, 1979년에는 흉부X선진단학(박용휘, 수문사) 등이 출간되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는 박용휘의 복부X선진단학(1980, 수문사), 상부소화기X선 진단학(1983, 수문사), 박수성 등의 진단방사선원리(1985, 대학서림) 등의 저서가 출간되었다. 1985년에는 당시의 초음파, 전산화단층촬영(CT scan),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단면영상의 임상활용이 급증하면서 방사선과학 분야에 단면해부학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한만청, 김주완 등은 영문판으로 Sectional Human Anatomy Correlated with CT and MRI(일조각, Igakushoin 출판)라는 방사선해부학책을 출간하였고 이는 방사선과 의사가 저술한 최초의 해부학 책이었으며, 이 저서는 미국의 저명학술지인 Radiology나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에서 호평을 받았고, 또한 한국인의 학술저서로 미국에 수출된 최초의 저서로 우리 나라의 방사선과학의 수준을 미국 등의 서방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1995년 그 동안 포함되지 못했던 사지의 단면해부학이 포함된 제3판이 발간되었다.
  1990년대에는 방사선진단학;흉부(김순용, 고려의학, 1991), 흉부화상진단학(박용휘 등, 수문사, 1990), 자기공명영상학(이성우, 대학서림, 1994) 등의 세부전공별 저서가 출간되었다. 또한 영문판 저서도 활발하게 출간되기 시작하여 Angiocardiogram in Congenital Heart Disease(유시준 등, 고려의학, 1989), MRI of the Extremities : an Anatomic Atlas(강흥식 등, Saunders,1991), Combined Scintigraphic and Radiographic Diagnosis of Joint Diseases(박용휘, Springer-Verlag, 1994) 등이 출간되어 저술활동도 보다 다양화 및 전문화되기 시작하였다.
   
대한방사선의학회지
  1965년 대한방사선의학회지가 창간된 이래 1994년까지 총 2,824편의 논문이 게재되었다. 대한방사선의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의 편수는 곧 대한방사선의학회의 연구활동의 양적 지표가 될 수 있다. (표 2-3-5.) 게재된 논문의 편수는 창간호의 9편에서부터 1994년의 361편까지 꾸준한 팽창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세차례의 급팽창기가 있었는 바, 이는 창간이후 매년 연간 1호를 발행하다가 1972년도에 연4호를 발행하면서 전년도 19편에서 50편으로 증가한 것과, 1982년도에 연간 2내지 3권을 발행하던 것을 다시 연4호를 발행하면서 전년도 71편에서 119편으로 증가한 것이며, 마지막으로 1994년에 연12호를 발행하는 월간지 시대가 되면서 전년도의 218편에서 361편으로 증가한 것이다. 이중 1982년도의 급팽창은 1970년대 말에 도입되기 시작한 CT 및 초음파진단기의 임상적 경험의 축적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다.
  표 2-3-5. 대한방사선의학회지 논문 게재 현황
 
연 도 논문편수 연 도 논문편수
1965 1 1 9 1980 16 2 67
1966 2 1 8 1981 17 3 71
1967 3 1 6 1982 18 4 119
1968 4 1 5 1983 19 4 119
1969 5 1 5 1984 20 4 128
1970 6 1 12 1985 21 6 129
1971 7 1 19 1986 22 6 148
1972 8 4 50 1987 23 6 157
1973 9 2 26 1988 24 6 165
1974 10 2 46 1989 25 6 151
1975 11 3 45 1990 26 6 194
1976 12 2 47 1991 27 6 158
1977 13 2 57 1992 28 6 168
1978 14 2 66 1993 29 6 218
1979 15 2 70 1994 30 6 180
        31 6 181
총 계

 

        136 2,824
  창간호부터 1994년까지 대한방사선의학회지에 게재된 총 2,824편의 논문을 연구 장기별로 구분할 경우 복부가 698편으로 전체의 24.6%를 차지하여 가장 많고 이어서 뇌신경계(562편, 19.8%), 흉부(378편, 13.3%), 근골격계(290편, 10.2%), 비뇨생식기계(276편, 9.7%), 심혈관계(256편, 9.0%), 소아(193편, 6.8%) 등의 순서이다. 연구에 사용된 기기(modality)별로 보면 전산화단층촬영(이하 CT)가 가장 많아서 816편으로 전체의 28.7%를 차지하였고 이어서 단순X선(450편, 15.8%), 혈관촬영술(275편, 9.7%), 자기공명영상(256편, 9.0%), 초음파촬영술(242편, 8.5%), 중재적시술(176편, 6.2%), 바륨을 이용한 촬영술(150편, 5.3%), modality별 비교연구(80편, 2.8%) 등이다. 연구의 디자인별로 보면 임상적 후향적연구가 2,607편으로서 전체의 91.7%를 차지하여 압도적 다수를 점유하고 있고 동물을 이용한 실험적 연구는 113편으로서 4.0%, 그 이외의 실험적 연구가 99편(3.1%) 이었으며 임상적 전향적 연구는 18편밖에 되지 않아 0.6%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수치는 실험적 및 임상적 전향적 형태의 연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원고의 형태별로는 원저가 2,534편으로 89.2%, 증례보고가 298편으로 10.5%를 차지하였다.
  창간호 이후로 논문의 시기에 따른 장기별 및 연구의 디자인별로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는데 비하여 연구의 기기별(modality) 분포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즉 1977년까지는 단순촬영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혈관조영술, 바륨을 이용한 위장관조영술, 경정맥조영술, 방사선치료 등의 순이었으나, 1978년 CT, 1979년 초음파, 1984년 자기공명영상에 관한 논문이 각각 최초로 보고된 이후로 그 구성비가 크게 변하여 1994년의 경우 359편의 논문중 자기공명영상에 관한 연구가 107편으로 CT의 105편과 비슷한 29% 정도를 차지한 반면, 단순촬영에 관한 연구는 5.5%로 줄었고, 바리움을 이용한 위장관조영술에 관한 연구는 단 1편도 없어 방사선과 진료 내용의 변화를 대변하고 있다. CT, 초음파 및 자기공명영상 등의 단면영상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1980년도에는 전체의 27.6%를 차지한 반면 1994년도에는 60.1%로 증가하여 최근 단면영상 비중의 증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표 2-3-6. 대한방사선의학회지 게재논문의 연구 형태별 분석
 
연 구 형 태 논문 수 퍼센트
임상적 전향적 18 0.6
임상적 후향적 2,607 91.7
실험적 (동물) 113 4.0
실험적 (임상) 18 0.6
실험적 (in vitro) 71 2.5
기 타 15 0.5
2,842 100
  표 2-3-7. 대한방사선의학회지 게재논문의 진단 기기별(modality) 분석
 
modality 논문 수 퍼센트
CT 816 28.7
단순촬영 450 15.8
혈관조영 275 9.7
MRI 256 9.0
초음파 242 8.5
중재적시술 176 6.2
위장관조영 150 5.3
기타 조영검사 146 5.1
기기별 비교 80 2.8
핵의학 75 2.6
방사선 치료 51 1.8
기타 125 4.4
2,842 100
  표 2-3-8. 대한방사선의학회지 게재논문의 장기별 분석
 
장 기 논문 수 퍼센트
복 부 698 24.6
신경계 562 19.8
흉 부 378 13.3
근골격 290 10.2
비뇨 생식 276 9.7
심혈관 256 9.0
소 아 193 6.8
유 방 46 1.6
기 타 81 2.9
2,842 100
  표 2-3-9. 대한방사선의학회지 게재논문의 진단기기별 분석
 
연도 (권) 단순촬영 (%) 위장관 (%) 심혈관조영 (%) 치료방사선 (%) 기타 조영검사 (%) CT (%) 초음파 (%) MRI (%) 중재적 시술 (%) 핵의학 (%) 기기별 비교 (%) 기타 (%)
1965(1) 2(20.0) 5(50.0) 1(10.0)                  
1966(2) 3(37.5)   1(12.5) 3(37.5)           1(12.5)    
1967(3) 3(50.0)   1(16.7)   2(33.3)              
1968(4) 3(60.0)     1(20.0) 1(20.0)              
1969(5) 2(40.0) 2(40.0)   1(20.0)                
1970(6) 5(41.7) 4(33.3)   2(16.7)           1(8.3)    
1971(7) 6(31.6) 8(42.1)   2(10.5) 1(5.3)         1 (5.3)   1(5.3)
1972(8) 23(46.0) 11(22.0) 4 (8.0) 3 (6.0) 3(6.0)       1 (2.0) 3 (6.0)   2(4.0)
1973(9) 13(50.0) 1 (3.8) 3(11.5) 2(7.7)           2 (7.7)   5(19.2)
1974(10) 26(56.5) 6(13.0) 4 (8.7) 2 (4.3) 2(4.3)         1 (2.2) 1(2.2) 4(8.7)
1975(11) 21(46.7) 7(15.6) 8(17.8) 1 (2.2) 4(8.9)       1 (2.2) 2 (4.4)   1(2.2)
1976(12) 22(46.8) 5(10.6) 5(10.6) 3 (6.4) 4(8.5)         7(14.9)   1(2.1)
{1977(13) 22(39.3) 10(17.9) 13(23.2) 3 (5.4) 6(10.7)         2 (3.6)    
1978(14) 23(34.8) 8(12.1) 17(25.8) 3 (4.5) 6 (9.1) 2(3.0)     1 (1.5) 3 (4.5)   3(4.5)
1979(15) 28(40.0) 11(15.7) 10(14.3) 3 (4.3) 7(10.0) 2(2.9) 4 (5.7)     1 (1.4)   4(5.7)
1980(16) 25(26.6) 10(10.6) 8(8.5) 6(6.4) 13(13.8) 16(17.0) 10(10.6)     4(4.3)   2 (2.1)
1981(17) 20(28.6) 2(2.9) 11(15.7) 5(7.1) 10(14.3) 12(17.1) 4(5.7)     3(4.3)   3 (4.3)
1982(18) 29(24.4) 8 (6.7) 7(5.9) 7(5.9) 14(11.8) 35(29.4) 10 (8.4)   2 (1.7) 3(2.5)   4 (3.4)
1983(19) 27(23.1) 7 (6.0) 8(6.8) 4(3.4) 14(12.0) 27(23.1) 17(14.5)   3 (2.6) 7(6.0) 2(1.7) 1 (0.9)
1984(20) 14(10.9) 6 (4.7) 15(11.7)   3(2.3) 43(33.6) 25(19.5) 1 (0.8) 14(10.9) 3 (2.3) 2(1.6) 2 (1.6)
1985(21) 10 (7.8) 5 (3.9) 16(12.4)   9(7.0) 51(39.5) 20(15.5) 3 (2.3) 6 (4.7) 8 (6.2)   1(0.8)
1986(22) 17(11.6) 8 (5.4) 20(13.6)   5(3.4) 49(33.3) 24(16.3) 3 (2.0) 13 (8.8) 1 (0.7) 2(1.4) 5 (3.4)
1987(23) 12 (7.7) 8 (5.1) 18(11.5)   4(2.6) 69(44.2) 18(11.5) 3 (1.9) 9 (5.8) 1 (0.6) 9(5.8) 5 (3.2)
1988(24) 10 (6.1) 7 (4.3) 19(11.6)   8(4.9) 79(48.2) 15 (9.1) 7 (4.3) 4 (2.4) 3 (1.8) 6(3.7) 6 (3.7)
1989(25) 8 (5.3) 2 (1.3) 19(12.6)   9(6.0) 67(44.4) 18(11.9) 11 (7.3) 3 (2.0) 3 (2.0) 9(6.0) 2 (1.3)
1990(26) 19 (9.8) 2 (1.0) 20(10.3)   9(4.6) 74(38.1) 18 (9.3) 15 (7.7) 15 (7.7) 1 (0.5) 9(4.6) 12(6.2)
1991(27) 16(10.1) 2 (1.3) 16(10.1)   1(0.6) 57(35.8) 15 (9.4) 15 (9.4) 16(10.1) 5(3.1) 11(6.9) 5 (3.1)
1992(28) 14 (8.3) 4 (2.4) 5 (3.0)   6(3.6) 57(33.7) 15 (8.9) 37(21.9) 14 (8.3) 2(1.2) 8(4.7) 7 (4.1)
1993(29) 7 (3.3) 1 (0.5) 11 (5.1)   2(0.9) 71(33.0) 14 (6.5) 56(26.0) 29(13.5) 5 (2.3) 9(4.2) 10 (4.7)
1994
(30, 31)
11 (5.1)
9 (5.0)
  9 (5.0)
6 (3.3)
  2 (1.1)
1(0.6)
55(30.7)
50(27.8)
7 (3.9)
8(4.4)
53(29.6)
52(28.9)
23(12.8)
22(12.2)
2 (1.1) 6(3.4)
6(3.3)
11 (6.1)
26(14.4)
450
(15.8)
150
(5.3)
275
(9.7)
51
(1.8)
146
(5.1)
816
(28.7)
242
(8.5)
256
(9.0)
176
(6.2)
75
(2.6)
80
(2.8)
125
4.4)
   
해외 유명학술지
  대한방사선의학회 회원으로서 국내의 연구자료로 해외 유명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것은 1961년 박용휘 등이 미국의 Radiology에 "Pulmonary paragonimiasis as a cause of L ffler's syndrome"이 최초이며, 그 이후 1978년에 박용휘 등이 역시 Radiology에 "The air meniscus sign in sclerosing hemangioma of the lung"을 발표하였다. 1984년에는 박재형 등이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에 "Arterial manifestation of Bechet disease"를 발표하였고, 이후로 해외유명학술지에 논문 게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1987년 이후부터는 급속한 증가를 보이게 되었다. 이리하여 1994년까지 대한방사선의학회 회원으로서 Index Medicus에 등재된 유명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로 15편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사람은 김승협, 박재형, 이경수, 임정기, 임재훈, 장기현, 최병인 등 7인으로서 이들은 대한방사선의학회의 국제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 할 수 있으며, 이들의 국제학술지상의 논문발표 경험은 대한방사선의학회지의 원고 심사의 제도 및 운영의 질적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 발표의 국제화에 대한 대한방사선의학회 회원들의 열의의 결과는 1994년 Elster 등이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에 발표한 논문 "Internationalization of the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에 요약되어 나타나는데, 이에 의하면 1980 - 1982년의 2년간에 비하여, 1990 - 1992년의 2년간에 해당 학술지에 발표된 미국이외의 국가에서 발표된 논문의 숫자가 전반적으로 증가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한국의 증가가 가장 뚜렷하였으며, 한국, 일본, 독일의 선도적 역할로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가 국제화되고 있다고 결론 짓고 있다. 대한방사선의학회 회원으로서 국내의 연구로 국제 유명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내용별로 보면 임상적 후향적연구(clinical retrospective study)가 가장 많고, 그 중에서도 지역적 특성상 발생 빈도가 많은 결핵, 기생충성질환, 간암 등의 논문이 압도적으로 많다. 동물을 이용한 실험적 연구로는 박재형 등이 1986년 Investigative Radiology에 처음 발표한 이래 이 분야의 논문발표도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기타 연구활동
  대한방사선의학회지가 창간되기 이전 1950년대의 연구업적으로서 당시 공군장교이던 주동운의 "한국성인 심장계측에 관한 연구", 육군장교이던 김희섭의 "인체 및 실험동물 폐결핵의 X선학적 병리학적 연구"(결핵 1960;8), "폐흡충증의 X선학적 및 병리학적 고찰"(월간대한의학 1960;3), 경북대학 재직중이던 김순용의 "위질환 특히 위궤양 및 위암진단을 위한 X선학적 연구"(최신의학 1961;4), "Angiography를 위한 염가한 Home made rapid cassette changer의 제작과 그 임상적이용"(최신의학 1961;4), 안치열의 "육군장병의 흉부X선 집단검진에 나타난 폐결핵환자의 통계적 고찰"(전남대학교 대학원 논문집 1960) 등이 있다.
  1959년에서부터 1960년대 초기에 이루어진 연구로서 김재섭의 "폐흡충증의 X선학적 연구"(중앙의학 1962;7)는 가견에 실험적으로 폐흡충증을 유발시켜 이의 X선학적 소견과 병리조직학적 소견을 연관해석하고 아울러 임상적 증례의 X선 소견과도 연관시킨 궤도에 오른 실험적-임상적 연구이었다. 부산 서독병원 방사선과 주임으로 있던 Graumann은 "Epidemiological, clinical, and roentgenological aspect on pulmonary and extrapulmonary paragonimiasis"(대한결핵학회지 1967)이라는 제목의 폐흡충증에 관한 방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전술된 바와 같이 1950년대 및 1960년대 초반의 연구는 관련 학술지에 다양하게 게재되었으나 1965년 대한방사선의학회지가 창간되면서부터는 회원들의 연구가 대한방사선의학회지에 결집되어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