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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방사선의학회 50주년 기념사업
   
개요
  1995년은 대한방사선의학회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또한 Roentgen의 X선 발견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대한방사선의학회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사업을 전개키로 하여 1993년 4월 23 일 대한방사선의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조직위원장에 한만청, 부위 원장에 서정호, 서원혁(徐源赫), 김춘열, 김재창(金載敞), 오장석(吳長錫)이 선출되었고 50년사 편 찬위원에 함창곡, 서수지, 학술위원에 연경모, 이종태, 회관건립위원에 진수일, 김건상, 공보위원 에 한창열, 최득린(崔得麟) 등이 4개 분과위원에 각각 위촉되었고 총무에는 박재형이 위촉되었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아래와 같다.
   
50년사 편찬사업
  대한방사선의학회 50년사 편찬사업은 대한방사선의학회지 편집위원회에서 담당하기로로 하였으 며 함창곡(편집위원장)을 편찬위원장, 서수지를 부위원장, 임정기를 간사로, 그리고 대한방사선의 학회 편집위원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편찬위원별로 분야를 담당하여 맡은 바 각 분야의 역 사자료 수집과 기록을 하게 하였고 자료 수집과정에서 대분야의 책임자였던 장기현, 임재훈, 강흥 식을 편집간사로 위촉하여 간사회의에서 대부분의 편집을 맡도록 하였다. 자료 수집의 주된 출처는 원로와의 면담 및 개인 소장 자료, 학회회의록, 도서관 자료 등이었고 각 대학 및 교육병원의 역사를 수집하여 자료를 삼기도 하였다.
   
기념학술대회
  위원장에 위촉된 연경모(학회 총무이사), 부위원장에 위촉된 이종태(학회 학술이사) 등이 이 대 회의 준비를 위해 전념하고 있다. 1995년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국제학회 수준급의 기념 학술대회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 컨벤션센타에서 시행할 예정인데 이 대회는 대한방사선의학회외 관련학회인 대한치료방사선과학회, 대한초음파의학회, 대한핵의학회, 대한방사선방어학회, 한국의 학물리학회 등 6개 학회의 연합학술대회의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X선 발견 10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겸하기 때문에 Redman HC RSNA(북미방사선의학회)회장, Margulis AR(미 UCSF대학), Tan L(싱가포르) ICR 회장, Takashima T(일 가나자와 대학) 일본방사선 의학회장 및 각 연구회에서 추천된 10여명의 외국 석학들과 다수의 재미방사선의학회 회원들이 초 청되어 특강, 심포지엄 및 연수 강좌에 참여한다. 전체적으로 학술대회 일정은 특강(9), 심포지엄 (10), 연수강좌(18), 일반 연제 발표, 필름 판독회 등이 예정되어 있고 6개 학회 합동심포지엄에서 는 "방사선은 위험한가?", "미래를 향하여", "기능의 영상화", "3차원의 세계" 등 공통 관심 주제 가 다루어진다.
   
회관 건립
  대한방사선의학회의 회관 건립의 논의는 1983년 재단을 설립한 이후부터 꾸준히 있어 왔으나 재단의 기금 부족과 모금의 어려움 때문에 계속 미루어져 왔다. 대한방사선의학회 50주년 기념사업 을 구상하면서 다시 건립기금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었다. 1993년 4월 기념사업조직 위원회 구성과 함께 진수일이 회관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장, 김건상이 부위원장으로 위촉되어 모금 활동 및 회관건립 장소 등을 물색하여 1994년 7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1-8번지에 대지 120평, 연 건평 250평의 3층건물을 한국방사선의학재단(이사장; 한창열) 명의로 구입하였다. 학회 회관 3층에 사무실, 크고 작은 2개의 회의실, 응접실 등을 갖추고 1995년 1월 26일 회관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현재 학회의 모든 회의 및 작업 등이 학회회관에서 거행됨으로써 각종 회의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홍보 활동
  홍보위원장에 한창열, 부위원장에 최득린이 위촉되어 기념학술대회 기간 중에 있을 각종 행사계 획을 수립하였다. 그 외에 기념우표 발행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또한 X선 발견 100주년 이 되는 11월경에 특집 TV방송을 방영할 계획 하에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