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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시대별 변천   분야별 변천   인물사   병원별 방사선과의 역사   유관학회 및 단체   방사선 의학산업
 
   기타
   
대한방사선방어학회의 창립
  방사선 재해의 방어에 관한 연구와 관련정보의 교환, 국제학술단체와의 공식적인 협력의 증진 등을 위하여 1975년 8월 28일 대한방사선방어학회가 창립되어 과학기술단체 총 연합회에 등록되었 고 1989년 7월에는 사단법인으로 과학기술처에 등록되었다. 회원의 구성은 의학, 이학, 공학, 산 업체 등 방사선관련의 각 분야에 걸쳐 전문인력이 참여하였다. 창립총회에서 회장에 강석린, 부회 장에 고창순, 육종철을 선임하였으며 이후로 의료계와 비의료계의 인사가 번갈아 회장직에 선출되 었다. 1978년에는 국제방사선방어학회(IRPA)에 회원국으로 가입하여 학술교류는 물론 중요 의결사 항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초음파의학회의 창립
  1978년부터 초음파를 이용한 영상진단이 실용화되기 시작하면서 이는 특히 복부질환의 진단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점유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방사선과 의사는 물론 관련 임상의사들의 관심이 증대하기 시작하였다. 초음파영상진단은 단면영상으로서 해부학적 지식과 영상진단에 관한 기초적 소양을 기본으로 요구하나 비전리방사선으로서 X선을 사용하지 않고 비교적 간편하게 환자를 진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다. 이러한 이유로 방사선과의사의 주도적 역할이 요구되었고 얼마 후인 1980년 6월에는 서울대학병 원 A강당에서 방사선과 의사의 주도하에 대한초음파의학회의 창립총회가 열렸다. 총회의 발기인은 김주완, 박수성(朴琇誠) 등 20인이었으며 회장으로 김주완, 총무로 최병인(崔炳寅)이 선출되었다. 그 이후로 대한초음파의학회는 대한방사선의학회의 회원의 주도하에 꾸준히 발전하여 1992년에는 아시아초음파의학회를 유치하여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치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