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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을지병원 진단방사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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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을지병원은 1959년 11월 1일 설립자 박영하에 의하여 박영하산부인과로 태동하여 1967년 3월 재단법인 을지병원 인가를 받아 초대 이사장겸 병원장에 박영하박사가 취임하였고 1971년 3월에는 수련병원으로 인가를 받게 되었다. 1975년 서울병원 신관 신축으로 150병상의 종합병원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1981년 10월 14일 50병상 증설로 200병상이 되었고 1993년 11월 12일에는 학교법인 을지병원이 100병상 증설로 총 300병상의 종합병원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 ||||||||||||||||||||||||||||||||||||||||||||||||||||||||||||
| 1975년 5월 5일 윤용규가 초대 방사선과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16명의 전문의가 과장 또는 부과장으로 임명되었고 5명의 전공의가 수련을 받고 배출되었으며 현재 3명의 전공의가 수련에 임하고 있으며 방사선사 6명, 간호 조무사 1명, 사무원 4명이 근무하고 있다. 기존의 노후된 장비에서 GEMP X100(1000mA,150kVp)가 1984년 도입 설치되어 양질의 진료를 위한 발판을 구축하였으며 1987년에는 Toshiba TCT30 BRAIN CT 장치의 설치로 신경외과 진료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1989년 10월 Hitachi W1000 GR CT 촬영기를 설치하여 High quality의 image로 명실상부 종합병원 방사선과의 골격을 갖추기에 이르렀으며 1992년 9월에는 노후한 장비를 Hitachi DH-158HM 850mA의 R/F type과 Hitachi IU-L3TC 500mA의 R type으로 완전교체하여 양질의 진료에 임하고 있는 중이다. | ||||||||||||||||||||||||||||||||||||||||||||||||||||||||||||
| 표 1. 전,현직 보직자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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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2. 현 직원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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